(SUM)은 Form · Story · Impact 세 축으로 공간·오브제·무대·브랜드·디지털을 오가며, 한 작업이 다른 매체로 번역될 때 무엇이 남고 새로 태어나는지를 기획하는 공간기획자입니다.
같은 재료, 같은 장면도 공간으로 옮길 때와 오브제로 옮길 때, 무대로 옮길 때 다르게 남습니다. (SUM)은 '어떻게 옮겨 심을지'를 기획합니다.
조형·재료·디테일. 만질 수 있는 결과물의 밀도.
동선·리듬·기억. 왜 이 순서여야 하는지의 서사.
머무는 시간·돌아오는 수치. 측정 가능한 변화.